
최근 아르센 벵거가 피오렌티나의 펠리페 멜루를 납치하기 위해 짠돌이 이미지를 깨고 돈뭉치를 준비했다는 소식이 연일 터짐.
돈뭉치+선수 끼워넣기로 납치할 생각인 듯 한데 끼워넣기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선수는 엠마누엘 에부에로 알려져 있음.
0506 시즌 EPL 최고의 라이트백, 골세레모니 할 때마다 보여주는 흥겨운 댄스와 어설픈 헐리우드 액션, 사냐 오고나선 구석구석 땜빵질로
아스날 팬들에게 사랑과 미움을 독차지했던 그이기에 이번 거래의 결과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기대가 크다.
현재 구너들의 마음을 대변해줄 노래를 찾고야 말았다, 이 노래를 에부에님께 바친다.
Boue, the two of us need look no more
We both found what we were looking for(Felipe Melo~)
With a friend to call my own
I'll never be alone
And you, my friend will see
You've got a friend in me
부에, 우린 더 이상 바라보지 않아도 돼
우리가 진정으로 찾아 헤매던 것을 발견했으니까 말이야(펠리페 멜루~)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중앙 미드필더가 있기에 이제 난 절대 외롭지 않아
나는 너의 친구였다는 걸 너도 잘 알잖아
Boue, you're always running here and there
You feel you're not wanted anywhere
If you ever look behind
And don't like what you find
There's something you should know
You've got a place to go
부에, 넌 항상 여기저기 바쁘게 땜빵질을 하곤 했지
시즌 중에 야유가 들렸을 땐 아무도 널 원치 않는다고 했어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 보고
네가 알게 된 것들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네가 알아야 할 것이 있어
널 반겨주는 곳은 많아
I used to say "I" and "me"
Now it's "us", now it's "we"
넌 나일 뿐이라고 얘기했지만
니가 거래에 끼워 들어가면서 이제 우린 하나가 되는거야
Boue, most people would turn you away
I don't listen to a word they say
They don't see you as I do
I wish they would try to
I'm sure they'd think again
If they had a friend like Boue.
부에, 사람들은 너에게 등을 돌리겠지
난 사람들 얘기는 듣지 않아
일부 구너들은 나처럼 널 보지 못해
그들도 노력해주면 좋을텐데
구너들도 다시 생각하게 될거야
그들이 너와 같은 친구가 있다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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