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 하나 쳐 놓고 대기실이라 쓰고 관중석 하나 없는 보조 구장에서 준결승을 치르고 시간에 쫓겨 서둘러 경기 시작하고 열악한 환경이야 두말하면 입아프고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도 전국체전 우승을 따낸 부산 선수들에게 깨알맞을 정도로 작은 선물을 보낸다. 대전에서 1주일간 서포팅 트레이닝을 받으며 손바닥이 까지고 목이 쉬어도 정말 행복했다. 내 생애 최고의 추억이다.
- 2009/10/2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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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 하나 쳐 놓고 대기실이라 쓰고 관중석 하나 없는 보조 구장에서 준결승을 치르고 시간에 쫓겨 서둘러 경기 시작하고 열악한 환경이야 두말하면 입아프고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도 전국체전 우승을 따낸 부산 선수들에게 깨알맞을 정도로 작은 선물을 보낸다. 대전에서 1주일간 서포팅 트레이닝을 받으며 손바닥이 까지고 목이 쉬어도 정말 행복했다. 내 생애 최고의 추억이다.




덧글
ㅋㅋ 저도 그랬었는데... 멋집니다 굿~
만날 본부석 꼭대기에 앉아 이게 문제고 저게 문제고 하다가 서포터 회장님께 ( 서포터즈라 해봐야 회장님 단 한 분...)
서포팅 트레이닝 받으며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해보니 진짜 축구 보는 재미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ㅋㅋ